-27일 예정된 경기도 압류동산 합동공매에 157점, 8100만원 어치 출품 -
![[크기변환]2-2. 용인특례시가 고액 상습체납자로부터 압류한 물품을 공매에 내놨다.jpg 3717431399_1787582135.51.jpg](http://www.yongintv.co.kr/data/editor/2608/3717431399_1787582135.51.jpg)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올해 고액·상습 체납자로부터 압류한 명품가방 등 동산 157점을 오는 27일 예정된 경기도 압류동산 합동공매에 출품한다고 밝혔다.
경기도와 용인특례시를 비롯한 도내 21개 시·군이 참여하는 이번 합동공매는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다.
![[크기변환]2-1. 용인특례시가 고액 상습체납자로부터 압류한 물품을 공매에 내놨다.jpg 3717431399_1787582149.61.jpg](http://www.yongintv.co.kr/data/editor/2608/3717431399_1787582149.61.jpg)
입찰은 이날 오전 9시부터 낮12시까지 진행되며, 현장 참여자에 한해 스마트폰 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입찰이나 낙찰과 관련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누리집에서, 자세한 물품 내역은 한국경공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날 전체 공매 물품은 명품가방, 명품시계, 귀금속 등 총 620점인데, 이 가운데 용인특례시가 출품하는 물품은 157점이며, 총 감정가액은 8,100만원이다.
이는 시가 2024년 합동공매에 출품한 102점, 감정가액 기준 3,500만원 어치와 비교할 때 물품 수로는 55점(54%), 감정가액으로는 4,600만원(131%) 늘어난 것이다.
시는 올해 징수과 체납기동팀을 적극 가동해 납부 능력이 있는데도 지방세 납부를 회피하는 고액·상습 체납자의 가택을 적극 수색해 귀금속 등 환가가치가 있는 동산을 압류해 공매 물품을 크게 늘렸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재산이 있는 데 세금 납부를 미루는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선 현장 중심의 징수에 나서 은닉재산을 끝까지 추적하고 가택수색을 적극적으로 실시하는 강력한 체납처분을 통해 조세정의를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