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 문화향유와 건강증진을 통한 사회적 가치 공동이행 -
(재)용인문화재단(이사장 백군기)과 한국베름주식회사(대표이사 한권일)가 용인시민의 문화향유와 건강증진 활동을 통한 사회적 가치 공동이행을 위해 지난 7월 30일(목) 오전 10시에 용인어린이상상의숲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한국베름주식회사에서 생산하는 면역력 증진에 탁월한 고농도 유산균(EF-2001)이 함유된 각종 식,음료 제품을 용인어린이상상의숲을 찾는 시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개인 면역력이 중요시 되는 위드(with) 코로나19 시대를 슬기롭게 대처하고, 주 고객층인 어린이들의 건강을 생각한 양 기관 대표이사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용인문화재단 김남숙 대표이사는 “국민 건강을 위해 훌륭한 연구와 결과를 낸 한국베름주식회사와 협업하게 돼서 기쁘다. 문화와 건강은 모든 사람이 추구하는 행복의 가치로서 용인어린이상상의숲을 찾는 시민들이 모두 누릴 수 있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한국베름주식회사 한권일 대표이사는 “용인어린이상상의숲의 잘 짜여진 우수한 콘텐츠를 체험하는 어린이들이 EF-2001유산균이 함유된 먹거리를 통해 건강한 에너지로 더 많이 즐길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베름주식회사는 1g당 유산균 7조5000억 마리가 함유된 EF-2001유산균을 생산하여 식품분야 최초 기획재정부 고도기술 수반사업 인증 기업으로서 서울대 차세대융합기술원, 메드팩토 연구소, 고려대 안암병원 교수진 등과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 공동 연구를 추진하는 포스트바이오틱스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