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여름 밤의 낭만 콘서트, 찾아가는 미니콘서트
- 포크 듀오 해바라기, 용인시립청소년오케스트라, 용인버스킨 아티스트의 라이브 무대
재)용인문화재단(이사장 정찬민)은 용인시민을 위한 한여름 밤의 낭만콘서트로 꾸며질 ‘용인시민과 함께하는 7월 찾아가는 미니콘서트’를 7월 28일(금) 오후 7시 30분 용인시 기흥구청 야외무대에서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용인시립청소년오케스트라의 아름다운 연주와 재즈풍의 감미로운 음악을 선사하는 밴드 ‘신호등’, 기타 연주 그룹 ‘기타캐리’, 용인버스킨의 대표적인 비트박스 그룹 ‘클릭스’ 등이 각기 다른 무대를 선보이고, 마지막으로 다수의 히트곡으로 대중에게 친숙한 포크 듀오 ‘해바라기’의 특별무대로 용인시민과 만날 예정이다.
보다 많은 용인시민이 관람할 수 있도록 전 공연 무료로 진행되는 2017년 용인버스킨 ‘찾아가는 미니콘서트’는 4월부터 11월까지 다양한 공연으로 처인구, 기흥구, 수지구 등 용인시 곳곳으로 용인시민을 찾아간다.
기타 자세한사항은 ?031-321-2731 로하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