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계희묘소 붕괴 -
스쳐지나간 수해지역들 용인시 처인구 모현면 일산리 일대에는 산사태로 인하여 홍계희묘소 주위는 붕괴되어 가정집까지 덮혀 가전제품들을 나란히 햇볕에 말리는 모습들은 안타까웠다.
또한 왕산리 일대 비닐하우스안에는 쑥대밭이되어 남아있것은 진흑뿐 이었고 그옆에는 장미 비닐하우스 또한 휩쓸고간 모습들은 엉성한 비닐하우스만 남아있었다.
모현면사무소 주위에는 쓰레기 로 산떠미처럼 쌓여있고 진흙을 펴서 파담마을 입구에는 개천가 주위에 펴다 부었다. 혹시 2차 오염이 되지 않을까 걱정이 된다.
스쳐지나간 수해지역들 용인시 처인구 모현면 일산리 일대에는 산사태로 인하여 홍계희묘소 주위는 붕괴되어 가정집까지 덮혀 가전제품들을 나란히 햇볕에 말리는 모습들은 안타까웠다.
또한 왕산리 일대 비닐하우스안에는 쑥대밭이되어 남아있것은 진흑뿐 이었고 그옆에는 장미 비닐하우스 또한 휩쓸고간 모습들은 엉성한 비닐하우스만 남아있었다.
모현면사무소 주위에는 쓰레기 로 산떠미처럼 쌓여있고 진흙을 펴서 파담마을 입구에는 개천가 주위에 펴다 부었다. 혹시 2차 오염이 되지 않을까 걱정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