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마북동행정복지센터서 열린 주민자치 작품발표회 찾아 축하 인사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지난 20일 오후 마북동행정복지센터에서 ‘2025년 마북동민의 날’을 맞아 열린 ‘우리동네 운동회 및 주민자치 작품발표회’를 찾아 주민들에게 축하의 뜻을 전했다.
이날 행사는 마북동체육회와 마북동주민자치위원회의 주최?주관으로 열렸다.
![[크기변환]8-1. 20일 마북동행정복지센터에서 이상일 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jpg 3717431399_1758466763.11.jpg](http://yongintv.co.kr/data/editor/2509/3717431399_1758466763.11.jpg)
이상일 시장은 축사를 통해 "마북동민의 날을 축하드리고, 준비를 잘해주신 주민자치위원회와 체육회 관계자들, 마북동 공직자들, 동참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어제 많이 내린 비도 그치고, 날씨도 좋아 축복을 받은 것 같은 오늘 준비된 여러 가지 훌륭한 프로그램을 즐기시고 정담도 나누면서 행복한 시간 많이 가지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크기변환]8-2. 20일 마북동행정복지센터에서 이상일 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jpg 3717431399_1758466777.71.jpg](http://yongintv.co.kr/data/editor/2509/3717431399_1758466777.71.jpg)
이날 행사는 오전 개회식을 시작으로 1부 탄천 걷기대회, 명량운동회와 2부 개회식과 색소폰?통기타?왈츠?다이어트댄스?마술 등 주민들의 축하공연 등으로 이뤄졌다.
또 가죽공예, 심폐소생술, 캘리그래피, 흙체험 등 부스와 먹거리장터가 운영돼 즐길거리를 더하며 주민 화합과 소통의 장이 됐다.






